|
SSG 랜더스 추신수가 벤치에서 대기한다. 김원형 SSG 감독은 11일 LG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추신수는 오늘 벤치에서 대기한다. 휴식 부여 차원"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이럴 때 한번씩 휴식을 부여해야 한다. 그래야 144경기를 끝까지 막판까지 함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잠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4-11 12:5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