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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롯데 김준태가 친화력을 뽐내며 원정팀인 두산 선수단을 맞이했다.
오늘 경기 선발투수는 롯데 노경은, 두산 이영하가 나선다.
두산은 허경민(3루수)-조수행(중견수)-박건우(우익수)-김재환(좌익수)-양석환(1루수)-페르난데스(지명타자)-오재원(2루수)-안재석(유격수)-장승현(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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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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