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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지만, 공식 기록으로 인정 받진 못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선 노히트노런 경기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김하성의 소속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조 머스그로브가 최근 팀 창단 후 첫 노히트 투수 반열에 오른데 이어, 지난 1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카를로스 로돈이 노히트 노런 경기를 펼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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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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