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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5일 어린이날 올 시즌 첫 부산 원정경기를 위해 사직구장을 방문한 맷 윌리엄스 KIA타이거즈 감독을 환영하고자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허문회 감독은 "지난해에 이어 선물을 준비해 준 윌리엄스 감독님께 감사드리며 저희의 답례를 통해 건강하고 즐겁게 시즌을 치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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