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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2021년 어린이날, KIA 타이거즈는 웃었다. 롯데 자이언츠는 우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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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8회 말 격차를 3점으로 좁혔다. 2사 만루 상황에서 김준태의 2타점 우전 적시타가 터졌다.
KIA는 9회에도 1사 1, 2루 위기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마무리 정해영이 무실점으로 잘 막아내면서 승리를 매조지했다. 부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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