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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괴물 루키' 이의리(19)에게 징크스가 생기는걸까. 프로 데뷔 첫 사직 원정 마운드는 낯설었다.
특히 이의리는 지난달 15일 광주 롯데전에서도 4이닝 3실점으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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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로 뒤진 3회 1사 이후 안치홍에게 솔로포를 얻어맞아 추가실점한 이의리는 4회부터 남재현과 교체됐다. 부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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