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던 최주환이 복귀를 준비중이다. 다음주 퓨처스경기에 지명타자로 출격한다.
최주환은 SSG 이적 첫해인 올시즌 초부터 대폭발했다. 타율 3할6푼5리, OPS(출루율+장타율) 1.013 4홈런 15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4월 22일 삼성 라이온즈 전에서는 혼자 7타점을 올리기도 했다.
인천=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