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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던 최주환이 복귀를 준비중이다. 다음주 퓨처스경기에 지명타자로 출격한다.
최주환은 SSG 이적 첫해인 올시즌 초부터 대폭발했다. 타율 3할6푼5리, OPS(출루율+장타율) 1.013 4홈런 15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4월 22일 삼성 라이온즈 전에서는 혼자 7타점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최주환은 지난달 25일 키움 전 도중 입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 재활을 거듭해왔다.
인천=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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