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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연패의 압박감도, 4시간을 넘긴 혈투의 후유증도 없었다.
최용제는 7회 결정적인 2타점 동점타를 때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무사 만루 찬스에서 대타 오재원이 내야 뜬공으로 물러난 상황. 하지만 최용제는 다소 느슨해진 SSG 장지훈의 속내를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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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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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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