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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1시를 조금 넘긴 시간, 시야가 하얗게 가려질 만큼 폭우가 사직을 뒤덮었다.
하지만 11시를 넘기자 하늘에 구멍이 뚫린듯 폭우가 쏟아졌다. 이후 빗줄기가 다소 잦아들었지만, 12시를 넘긴 시간에도 여전히 많은 비가 내렸다. 결국 KBO는 이날 경기를 취소하고, 17일 오후 6시 30분에 치르기로 결정했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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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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