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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타구에 머리를 맞은 두산 투수 유재유가 골절 판정을 받았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다음날인 16일 "CT검진 결과 손은 문제 없지만 우측 광대뼈 골절로 판정됐다. 수술적 요법은 필요 없다고 한다. 18일 재검진 후 재활 스케줄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재유는 올시즌 첫 경기에서 부상을 입는 불운 속에 공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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