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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태양은 제구가 되는 투수다. 70개 정도 투구수는 잘 던질 거라 기대한다."
김원형 감독은 "첫 선발 나간 이태양이 5이닝을 잘 던져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타자들이 3회초 집중력을 발휘해 빅이닝(8점)을 만들어준 덕분에 경기를 잘 풀어나갈 수 있었다"면서 "1차전 승리는 잊고 2차전 잘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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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6 18:42 | 최종수정 2021-06-1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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