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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센트럴병원을 선수단 공식병원으로 지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일권 센트럴병원장과 롯데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 선수단 주장 전준우가 참석했다. 정일권 병원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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