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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다시 한번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타티스 주니어는 한동안 불편함을 호소했고, 결국 구단 트레이너 체크 후 교체됐다. 김하성이 유격수로 긴급 투입됐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아직 타티스 주니어의 구체적인 몸 상태에 대해 발표하지 않았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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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0 10:34 | 최종수정 2021-06-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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