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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류현진(토론토)이 마침내 로저스센터 마운드에 선다.
로저스센터에서의 마지막 경기는 2019년 9월 29일. 31일 경기가 열린다면 670일만에 로저스센터에서 경기가 열린다.
MLB.com은 "류현진을 비롯해 조지 스프링어, 마커스 세미엔은 토론토 이적 후 처음으로 로저스센터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고 조명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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