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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팀 통산 4400도루를 달성했다. 역대 3번째.
1회 피렐라, 2회 김헌곤, 3회 박해민이 2루 도루를 성공시키며 4400 도루까지 단 1개 만을 남겼다.
결국 3-4로 뒤진 5회말 무사 1루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구자욱이 피렐라 타석 초구에 2루 도루에 성공하며 대망의 4400 도루를 완성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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