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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가 15일 광주 롯데전을 앞두고 엔트리를 대거 바꿨다.
또 "장지수는 전날 경기에서 볼을 많이 던져서 말소하고, 남재현을 올렸다"고 말했다. 상무 전역 이후 9월부터 1군 엔트리에 합류했던 장지수는 지난 14일 광주 롯데전에서 3이닝을 소화했다.
그러면서 윌리엄스 감독은 "최형우가 등록됐고, 유민상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유민상은 2군에서 경기를 뛰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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