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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던 NC와 LG 간 시즌 12차전이 폭우로 중단됐다.
구장관리자들은 발 빠르게 내야에 대형 방수포를 덮어 그라운드 침수에 대비했다.
송명기 vs 이민호 영건 에이스 맞대결로 진행된 경기는 2회 선두 양의지의 2루타로 포문을 연 NC가 노진혁 강진성의 연속 적시타로 2-0 앞서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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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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