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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섰던 양현종이 5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올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섰던 양현종은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냈다.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5.60을 기록했다.
양현종의 국내 복귀는 사실상 확정적으로 보여진다. KIA를 비롯해 KBO리그 10개 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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