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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기쿠치 유세이(30)가 결국 시애틀 매리너스를 떠난다.
기쿠치가 미국 무대서 도전을 이어갈지는 미지수다. 세 시즌 동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상황에서 관심을 기울일 만한 팀이 많지 않아 보인다. 일본 현지에선 친정팀 세이부 등 일본 프로야구 복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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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4 10:13 | 최종수정 2021-11-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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