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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로 인해 포스트시즌이 달아오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관중 입장이 제한된 탓에 2년 동안 관중 2만명이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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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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