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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T 위즈가 유니폼에 통합 우승 의지를 담았다.
한편, KT는 통합 우승 도전의 여정을 함께하는 팬들과 다채로운 응원전이 진행된다.
매경기 팬들에게 선착순으로 응원 타올 2000개를 입장 게이트에서 제공하며,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사용했던 무선 응원봉인 '비트배트'에 넣을 수 있는 플라스틱 소음알 1000개를 역시 선착순으로 나눠 줄 예정이다. 경기 중에는 응원단장의 LED 대형 응원 깃발을 필두로 열띤 단체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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