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 이우성(27)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이우성은 "과분한 배우자를 만나 감사해 하고 있다"며 "결혼과 함께 내 야구인생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생기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우성-옥혜경 커플은 제주도로 4박5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광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