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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FA로 LG 유니폼을 입은 박해민이 스프링캠프 첫날 훈련에 합류했다.
올시즌을 앞두고 LG 유니폼을 입은 이호준, 모창민 코치와 박해민, 김진성, 허도환이 차례로 인사를 했고 선수단은 이들을 박수로 맞이했다.
워밍업을 시작으로 진행된 훈련, 류지현 감독과 김용일 수석 트레이너가 박해민에게 다가와 몸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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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3 16:51 | 최종수정 2022-02-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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