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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미래 꿈나무 육성의 장이 제주도에 다시 한 번 펼쳐진다.
이번 2차 캠프는 7일 소집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일 훈련-1일 휴식 코스로 이어진다. 오전-오후 훈련 및 야간 교육 프로그램 등 청소년 선수의 기량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프로로 가는 관문인 고교 입학을 앞둔 선수 대상의 캠프라는 점에서 그 성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서귀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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