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모델 최준희가 행복한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엄마인 고(故)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5일 개인 계정에 "꼴딱 꼴딱 신혼이라 좋은기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최준희는 밝은 표정으로 신혼 생활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한층 여유로워진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엄마인 고 최진실의 젊은 시절 모습이 떠오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웃는 모습이 딱 엄마",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웃을 때 엄마 얼굴 생각이 나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달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딸이다.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은 2000년 결혼해 아들 최환희와 딸 최준희를 두었으나 2004년 이혼했다. 이후 최진실은 2008년 세상을 떠났으며, 조성민 역시 2013년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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