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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올시즌 투수조장을 맡은 LG 임찬규, 공을 던지는 그의 눈빛이 반짝였다.
프로 12년차를 맞아 임찬규는 '투수조장'이라는 임무를 맡게 됐다. 새 시즌 목표를 160이닝 소화로 정한 임찬규, 꾸준함을 목표로 삼은 그의 올시즌 활약에 팬들의 기대가 크다.
가벼운 몸짓으로 공을 던지는 임찬규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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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7 20:55 | 최종수정 2022-02-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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