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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LG의 새 외국인 투수 아담 플럿코가 좋은 컨디션을 선보이며 몸상태를 끌어올렸다.
켈리와 함께 원투펀치를 이룰 플럿코의 활약이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깔끔한 투구폼으로 캐치볼을 하는 플럿코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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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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