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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류현진이 코로나19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에서 외부 일정 없이 캠프 훈련-숙소 생활만을 유지해왔다'며 무증상 감염이라는 점을 덧붙였다. 이번 확진에 따라 류현진은 훈련 일정을 취소하고 방역 지침에 따라 향후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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