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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럿코 '뚝뚝 떨어지는 변화구에 이민호도 화들짝' [통영현장]

23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LG 트윈스 1군 선수단이 스프링캠프 훈련을 했다. 이민호와 함께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는 플럿코. 통영=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
23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LG 트윈스 1군 선수단이 스프링캠프 훈련을 했다. 이민호와 함께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는 플럿코. 통영=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

[통영=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플럿코와 캐치볼을 하던 이민호가 변화구를 잡지 못하고 볼에 맞는 아찔한 순간을 겪었다.

LG 트윈스 새로운 외국인 투수 애덤 플럿코가 이민호와 함께 캐치볼 훈련을 했다.

점차 구속을 올려가며 투구를 이어가던 양 선수는 투수와 포수가 되어 서로의 볼을 받기 시작했다. 플럿코는 구종를 알려주며 포수가 된 이민호에게 볼을 던졌다. 떨어지는 변화구의 각이 컸던지 이민호는 볼을 쉽게 잡지 못했다.

각이 크게 떨어진 볼에 이민호는 피하지 못하고 발등을 맞기도 했다.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플럿코의 떨어지는 변화구는 위력적이었다.

올 시즌 LG에 새롭게 합류한 우완 투수 애럼 플럿코는 평균 구속 146km의 빠른 볼과 컷패스트볼,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를 구사한다.

150km가 넘는 빠른 볼을 던지는 투수는 아니지만 각이 큰 변화구와 안정적인 제구력을 선보이는 투수다.

힘차게.캐치볼을 던지는 플럿코.
힘차게.캐치볼을 던지는 플럿코.
이민호와 함께 캐치볼 훈련을 하는 플럿코.
이민호와 함께 캐치볼 훈련을 하는 플럿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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