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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서울 시내버스가 KBO리그 40주년 개막을 알리며 달린다.
서울 시내버스는 월 평균 2억명 이상이 이용하며 대중들에게 접촉률과 주목도가 높아 널리 활용되는 광고 매체로 알려져 있다.
KBO는 본 광고를 위해 서울 시내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인 강남역, 삼성역, 잠실, 종로, 신촌, 여의도 등을 지나는 20개의 노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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