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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LG의 새 외국인타자 리오 루이즈가 KBO 무대 첫 실전경험을 했다.
루이즈는 1m88, 95㎏의 건장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통산 315경기에 출장, 타율 0.212 28홈런 109타점을 기록했다.
올시즌 목표인 우승을 위해 스프링 캠프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LG, 우승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새 외국인타자 루이즈의 활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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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3 18:41 | 최종수정 2022-03-0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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