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와 KT가 17일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시범 경기에서 만났다.
KT와 KIA는 이날 경기에 주력 타자들을 총 투입 할 예정이다.
KT는 코로나19 집단 확진으로 주축 선수들이 그동안 경기를 뛰지 못했지만, 그들이 격리에서 풀리면서 '완전체' 전력을 회복했다.
KT는 2번 황재균-3번 강백호-4번 박병호-5번 라모스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을 기용한다. 수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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