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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래리 서튼 감독이 투·타 조화에 미소를 지었다.
타선에서는 박승욱 전준우 추재현이 멀티히트를 날리면서 공격을 이끌었다.
롯데는 3회 정보근의 출루에 이어 박승욱의 3루타, 안치홍의 적시타로 두 점을 앞서 나갔고, 7회 추재현과 배성근의 안타 합작으로 추가점을 냈다.
부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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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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