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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두산 베어스가 뜻하지 않은 부상 암초를 만났다.
이날 경기 전까지 6경기에서 2홈런 타율 3할8푼1리로 맹타를 휘두르던 양석환이기에 두산으로선 큰 타격이다.
두산 구단 측은 "양석환이 왼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 현재 아이싱 치료중이며, 향후 상태를 관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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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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