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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또한번 따뜻한 기부에 나섰다.
'G-UNIVERSE'는 메타버스 플랫폼 'ZEP'과의 MOU를 통해 지어진 사직구장을 구현한 메타버스를 온택트 출정식뿐 아니라 지난 홈 개막시리즈 기간 치어리더 깜짝 팬미팅 장소로 쓰는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제1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을 수상한 롯데자이언츠는 올해도 지역사회에 다양한 형태로 나눔을 실천하며 공헌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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