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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가 4일 오후 도곡동 야구회관 컨퍼런스룸에서 2022년 유소년 야구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KBO 허구연 총재는 "올해 40주년을 맞은 KBO 리그는 팬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국민스포츠로서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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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5 11:05 | 최종수정 2022-05-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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