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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LG 트윈스가 1위팀 SSG 랜더스를 연파하며 3연승을 내달렸다.
경기 후 류지현 감독은 "김윤식의 승리를 축하한다. 이제 선발로서 벤치에 믿음을 주고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어 "공격에선 김현수의 3타점 3루타가 오늘 승리에 결정적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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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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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04 21:09 | 최종수정 2022-06-0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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