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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팀 내 타점 1위 타자가 된 최지만.
최지만은 3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양팀이 0-0으로 맞서던 4회 투런홈런을 쳐냈다. 1사 1루 찬스서 상대 선발 마일스 마이콜라스의 공을 우월 홈런포로 연결시켰다.
또, 최지만은 타점 2개를 추가하며 시즌 타점수를 29로 늘렸다. 탬파베이에서 최지만보다 많은 타점을 기록하고 있는 타자는 없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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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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