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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IA 타이거즈의 황대인이 허리 통증으로 4회까지만 뛰고 교체됐다.
이날 역시 황대인이 4번, 소크라테스가 5번타자로 배치됐다.
4회까지 나란히 두 타석을 소화한 가운데 황대인이 5회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KIA 관계자는 "허리 부분 근육통이 있어 교체됐다"고 했다.
광주=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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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1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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