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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에 하루 전 패배를 설욕할까.
한화는 15일 롯데전에서 3대11로 패했다. 선발 윤대경이 3이닝 6실점으로 물러난 뒤, 6회말 변우혁의 투런포로 추격했으나, 7회초 윤호솔이 대타 한동희에 만루포를 얻어맞으면서 고개를 숙였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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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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