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오타니가 안타를 때려냈지만, LA 에인절스는 웃지 못했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 경기를 하며 타석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오타니. 이날 반전의 신호탄을 쐈다.
에인절스는 선발 노아 신더가드가 7⅓이닝 5실점으로 부진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