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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구창모는 여전히 강력했다.
외국인 투수 루친스키(5승 4패)에 이어 팀내 다승 2위다. 구창모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0.40에서 0.31로 낮아졌다.
패배를 잊은 구창모는 2019년 9월 15일 창원 삼성전 부터 14연승을 달리고 있다.
NC타선은 1회초 7점을 뽑으며 구창모를 도왔고 팀은 11대0 대승을 거뒀다. 수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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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23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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