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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이 타순에 변화를 줬다.
우익수는 슬럼프에 빠져있는 김헌곤 대신 좌타자 송준석이 출전한다.
콜업되자마자 2경기 연속 2루수로 선발 출전했던 안주형 대신 김호재가 2루수로 출전한다.
김현준 오선진 피렐라 오재일 강민호 김태군 송준석 이해승 김호재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투수는 원태인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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