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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BO가 퓨처스리그 기록을 오기한 기록원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
KBO는 경기 종료 직후 전산기록 확인 과정에서 오기가 확인됨에 따라 즉각 정정하는 한편, 윤병웅 기록위원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 이어 "이 같은 착오가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광주=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4 16:25 | 최종수정 2022-06-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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