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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공-수의 핵 오지환이 쉬어간다.
LG 선수단은 이날 30분 정도 늦게 야구장에 나왔다. "장마철이라 습하고 더운 데다 30분 정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들어가면 좋을 것 같다"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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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홍창기(우) 박해민(중) 김현수(지) 채은성(1루) 문보경(3루) 이재원(좌) 손호영(유) 이상호(2루) 허도환(포) 라인업으로 KT 선발 벤자민에 맞선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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