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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황대인이 SSG 랜더스전 도중 교체됐다.
KIA 관계자는 "황대인이 베이스를 밟으면서 왼쪽 발목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했다"고 밝혔다.
KIA 김종국 감독은 6회말 수비에서 김선빈도 김도영으로 교체했다. KIA 측은 "김선빈이 오른쪽 허벅지 앞부분에 불편함이 있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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