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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4연승에 성공한 NC 강인권 감독 대행은 선수단의 집중력에 엄지를 세웠다.
강 대행은 경기 후 "오늘 경기는 선수단 전체가 승리하고자 하는 염원이 강했기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마티니와 양의지가 중요한 순간에 타점을 만들어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선수단 모두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평했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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