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부상으로 또 한 명의 주전 전력이 이탈했다.
허리 부분에 통증을 느꼈던 정수빈은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큰 부상은 피했지만, 통증이 남아 있어 일단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아울러 포수 박세혁이 9일 경기에서 플라이 타구 때 귀루하다가 발목을 다쳐 백업 포수로 안승한을 등록했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0 14:30 | 최종수정 2022-07-10 14:3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