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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발투수가 호투를 하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완벽에 가까운 호투에도 불구하고, 구원투수의 난조로 또 승리를 날렸다.
3-0으로 앞선 7회말 마무리 장시환이 조기등판해 3실점했다. 연속볼넷을 내준 뒤 류지혁에게 2타점 3루타를 맞았다. 이어 대타 최형우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줬다. 라미레즈의 첫승이 순식간에 날아가버렸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0 20:32 | 최종수정 2022-07-1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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