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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박민우가 9년 연속 두자리 수 도루를 달성했다. 역대 19번째 기록.
박민우는 이날 리그 최고 투수 켈리를 끈질기게 괴롭히며 첫 두 타석 연속 안타로 출루하며 끊임 없이 찬스를 만들었다.
1회 첫 타석에서는 8구째 승부 끝에 낮게 떨어지는 체인지업을 중전안타로 연결했다. 무사 1,3루에서 박건우의 행운의 안타 때 팀의 첫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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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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